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5월의 다낭 정말 더웠지만 가족들과 함께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희 다큰 딸둘하고 저희 부부 4명이서 프라이빗하게 다녀서 너무좋았구요
소장님이 추천해주신 숙소또한 바닷가 바로 건너라서 너무 좋았네요
가이드 아잉씨도 맛집 잘안내해주셔서요 베트남 음식 정말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일정을 몇번을 수정하면서 싫은소리 안하시고 바꿔주시고 추천해주신 소장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나트랑하고 달랏 하노이도 한번씩 갈 예정이니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먼 타국생활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