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오랫만에 여행다녀왔어요
자유여행을 계획했는데
정보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못고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는데
너무 잘했던거같아요~
하노이는 벌써 크리스마스여서
미리 연말 분위기 느끼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