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컨디션 좋은 골프장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몽고메리는 연습장이 좋았고, 호이아나는 잔디나 풍경이 스코틀랜드에 와 있는 느낌이었고
바나힐은 정말 어려웠고..ㅎㅎ 경치는 좋았는데 스코어는 잘 안나오네요.
빈펄은 하얀모레와 홀을 거니는 사슴이 외국에 나온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현지식도 맛있고 씨푸드도 맛있고 한국식당 삼겹살도 맛있고
4박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고 왔네요.
처음에 현지여행사라 조금 불안한 느낌은 있었는데...상담받으면서 안심했고
다녀와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카톡으로 계속 문의드려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앞으로 베트남은 소장님께 문의하겠습니다.
내년에는 가족들 이끌고 오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고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해피투어 화이팅!!
후기 쓰는데 사진이 잘안올라가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