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만으로 알게된 해피투어인베트남

출발의 불안함을 안고, 현지에 도착하여 3박 5일간의 다낭여행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나 현지 '아잉' 여성 가이드분의 섬세하고, 친절한 안내로, 아이들이 원하는(친구선물, 먹거리등) 것을 즉석에서 추진해주었으며

매우 무더운 날씨에 쫓기는 일정보다는, 중간중간 카페 투어 요청도 편안하게 추진해주셨습니다.

까칠한 중딩 1년 두딸들이 정말좋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고하여, 아빠의 첫 해외 가족여행 리딩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여행가신다면 아잉가이드님 강력 추천드립니다.